[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피에스엠씨는 리차드앤컴퍼니가 부산지법동부지원에 피에스엠씨의 장부 등에 대해 열람 허용을 골자로 신청한 가처분이 기각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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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10.19 15:35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피에스엠씨는 리차드앤컴퍼니가 부산지법동부지원에 피에스엠씨의 장부 등에 대해 열람 허용을 골자로 신청한 가처분이 기각됐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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