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삼성고시 ‘후끈’

[포토]삼성고시 ‘후끈’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시행된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오고 있다. 삼성은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 채용방식을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응시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재편, 약 10만 명 안팎이 서류를 접수해 약 5만 명 정도가 GSAT 시험을 치렀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