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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16일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해 우정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정유미의 샤워신이 재조명받고 있다.
정유미는 과거 방송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에서 이진욱과 파격적인 샤워 키스신을 찍었다.
당시 이진욱과 정유미는 12년 동안 5번의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진욱과 정유미가 샤워를 하며 키스를 하는 등 수위 높은 장면이 방송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유아인과 정유미는 영화 '깡철이'에서 호흡을 맞춘 뒤 우정을 쌓아왔다. 과거 유아인은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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