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성재 아나운서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성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밤 12:15 '더 랠리스트'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와 유리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특히 유리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포즈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성재와 유리가 MC를 맡은 SBS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WRC(월드랠리챔피언십) 출전을 목표로 한국 대표 선수를 발굴하는 세계 최초 랠리스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15분 총 10회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