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영무역, 이승용 사장과 친인척 2인이 23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사장과 친인척 오수민, 이호준 씨가 7일부터 14일까지 총 2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사장은 900주, 나머지 두 사람이 각각 700주씩 취득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