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사장과 친인척 오수민, 이호준 씨가 7일부터 14일까지 총 2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사장은 900주, 나머지 두 사람이 각각 700주씩 취득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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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기자
입력2015.10.15 18:23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사장과 친인척 오수민, 이호준 씨가 7일부터 14일까지 총 2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사장은 900주, 나머지 두 사람이 각각 700주씩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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