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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무역, 이승용 대표 등 친인척 자사주 39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영무역 이승용 대표이사 등 친인척이 8일부터 11일까지 자사주 39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승용 사장의 지분은 228만3701주에서 228만4501주로 증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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