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영무역 이승용 대표이사 등 친인척이 8일부터 11일까지 자사주 39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승용 사장의 지분은 228만3701주에서 228만4501주로 증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15.06.15 12:2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영무역 이승용 대표이사 등 친인척이 8일부터 11일까지 자사주 39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승용 사장의 지분은 228만3701주에서 228만4501주로 증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