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영무역은 이승용 사장을 포함한 친인척 6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총 3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의 보유주식은 228만3701주(13.87%)로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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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05 13:4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영무역은 이승용 사장을 포함한 친인척 6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총 3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의 보유주식은 228만3701주(13.87%)로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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