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5일 중국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2% 상승한 3338.07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페트로차이나가 1%, 중국중차(CRRC)가 1% 상승했다. 아빅 항공엔진, 캉메이 제약이 각각 10% 상승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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