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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희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패션 감각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정은 과거 자신의 SNS에 "새 붕붕씨랑! 오늘 세트 촬영 끝! 바지 3개 껴입어서 힙합 세자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앞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정은 달라붙는 상의와 펑퍼짐한 하의로 자신만의 힙합 패션을 완성시켰다.
또 1억2000만 원 가량의 값이 나가는 것으로 알려진 김희정의 애마도 이목을 끈다.
한편 김희정은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취미로 바이크 타는 것을 즐긴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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