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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희정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바이크 슈트 차림이 네티즌 사이에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그리운 여름.. 면허 따고 첫 연습 '할 수 있어' 백 번 말한 날"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자신의 바이크 슈트 입은 모습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긴 생머리에 늘씬한 몸매로 투박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첫 연습'이라는 설명답게 사진 속 그녀는 스승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무언가 설명을 듣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희정, 지금은 잘 타잖아요', '김희정 매력터짐!'등의 댓글을 달며 김희정의 이색적인 모습에 감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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