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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희정의 최근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끈다.
김희정은 지난달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이국적인 성향이 강하다. 교포 느낌이 난다"는 질문에 "요즘 들어 부쩍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이어 "초, 중, 고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 외국 친구들이 메이크업이나 옷 스타일도 그렇지만 성향도 한국 사람 안 같다고 한다"며 "'정말 외국 가서 살아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정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렬한 힙합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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