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쌍둥이 엄마' 문정원, 차도녀로 변신 '시선 강탈'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쌍둥이 엄마' 문정원, 차도녀로 변신 '시선 강탈' 문정원. 사진=제이룩 제공
AD


'쌍둥이 엄마' 문정원, 차도녀로 변신 '시선 강탈' 문정원. 사진=제이룩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쌍둥이 엄마 문정원이 차도녀로 변신했다.


문정원은 패션지 '제이룩'과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당당한 포즈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우아한 매력으로 광고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문정원은 이번 화보에서도 모든 의상을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문정원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리스마를 발산,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전문 모델 같은 포스를 풍겼다.


한편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 쌍둥이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