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기자
입력2015.10.14 18:08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성신양회는 김상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김영준, 김영찬, 김상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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