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창은 계열사 태우에 860억4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의 51.24%에 해당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미주기자
입력2015.10.14 14:53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창은 계열사 태우에 860억4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의 51.24%에 해당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