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3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2015 차이나 트래블 어워드(China Travel Award)′ 시상식에서 ′최우수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임선진 아시아나항공 상하이 여객지점장은 앞으로도 아시아나는 양국을 연결하는 항공사로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이나 트래블 어워드는 유력 여행 월간지 트래블 플러스 레저(TRAVLE PLUS LEISURE)의 중국판인 스자디리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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