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호텔 더 플라자의 부티크 카페 앤 바 더라운지에서는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다양한 메뉴와 소믈리에가 선정한 와인, 맥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더 플라자 해피아워'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더 플라자 해피아워 프로모션은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가을 밤의 정취’를 부제로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다양한 안주메뉴와 호텔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칠레산 와인, 프리미엄 생맥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와인과 잘 어울리는 ‘양갈비 구이’, ‘훈제 연어’, ‘파차 샐러트’ 등과 생맥주와 잘 어울리는 ‘가든 리얼 훈제 BBQ’, ‘가든 시카고 피자’ 등의 프리미엄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행사는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30분까지 더라운지에서 운영되며, 가격은 5만원(2인 기준, 세금·봉사료 포함)으로 안주(택1)와 타닌향이 풍부한 칠레산 고급 와인과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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