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시계'가 13일 오전 급상승 검색어로 떠올랐다.
네이버 시계는 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각종 콘서트나 공연 표를 예약하려는 누리꾼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서버시간과의 오차가 없기 때문에 촌각을 다투는 대학교 수강신청에도 인기다.
정각이 되면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동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네이버 시계를 찾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많아질 전망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