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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태희 "주원같은 아들 하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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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태희 "주원같은 아들 하나 있으면 좋겠다" 주원, 김태희, 정웅인. 사진=SBS '힐링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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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태희와 정웅인이 '용팔이'에서 호흡을 맞춘 주원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원은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과 김태희는 주원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는 후문.


김태희는 주원에 대해 "애교가 정말 많아요. 저런 아들 하나 있으면 좋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웅인 역시 "주원은 참 변함이 없다. 저는 주원이 같은 동생을 원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태희와 정웅인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2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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