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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MBC 인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아역이자 여동생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정다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변천사가 눈에 띈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2006년 7살 키위 광고 찍었을 때, 2012년 13살 도전천곡에서, 2015년 16살 가족을 지켜라. 어떤 분이 보내주신 사진.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성장과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여섯 장으로 나눠진 사진 속 정다빈은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성장해 가는 모습임에도 인형 같은 외모는 변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배스킨라빈스31 CF로 데뷔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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