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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아시아경제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초미세먼지 줄이기 2015 아시아경제-서울시 연비왕대회'가 1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개막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들이 안전한 주행을 위해 차량을 검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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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10.10 11: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친환경·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아시아경제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초미세먼지 줄이기 2015 아시아경제-서울시 연비왕대회'가 1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개막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들이 안전한 주행을 위해 차량을 검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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