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황호선)가 8일 탄소를 줄이는 생활환경 숲 만들기에 써달라며 2,850만원을 광산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광산구의 ‘신완·솔무공원 탄소저감 숲 조성사업’에 쓰일 예정. 광산구는 신완공원 일부에 기업 참여형 공원 이름을 걸고, 탄소를 많이 흡수하는 이팝나무 등 5종 105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황호선 본부장은 “도시 숲을 가꾸는 일에 공사가 손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며 “우리 이름이 붙은 공원이니 앞으로 관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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