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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주민들 공익센터 응원하는 길거리 버스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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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주민들 공익센터 응원하는 길거리 버스킹 공연 개최 공익센터 주민참여플랫폼 ‘원당숲 어울마루’에서 금요일마다 모여 연습을 진행하는 기타 동아리 ‘숲속 기타교실’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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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주민 공익센터 응원 길거리 음악제 ‘천막 뚫고 버스킹’ "
"오는 8일 오전 11시30분 광산구의회 앞에서"
"주민 이형숙 ,공익센터 운영필요성과 마을살이 활동 알려낼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주민들이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정상화를 촉구’하는 길거리 음악제를 연다.


지난 5일부터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가 광산구의회 앞에 비상천막사무실을 치고 공익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공익센터 주민참여플랫폼에서 활동해왔던 주민들이 오는 8일 공익센터를 응원하는 문화제.

‘천막 뚫고 버스킹’이라는 제목으로 오전 11시30부터 광산구의회 앞에서 열리는 이번 길거리 음악제에는 공익센터 주민참여플랫폼에서 활동해왔던 마을동아리를 비롯해 공익센터의 협동조합 운영 및 설립 지원 등을 받고 있는 협동조합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8일 길거리 음악제를 시작으로, 매주 다양한 문화제를 열어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 촉구를 지속적으로 벌릴 계획이다.


길거리 음악제를 기획한 이형숙(숲속 기타교실 동아리 회원)씨는 “공익활동지원센터 정상운영의 필요성은 센터와 함께 주민활동, 마을만들기를 펼쳐온 주민들과 마을활동가들이 가장 많이 느끼고 있다”며 “공익센터 예산 촉구와 함께 마을살이의 중요성, 주민자치, 마을공동체운동을 알려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공익활동가들 토크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풀뿌리마을지원, 사회적경제지원, 플랫폼운영지원 등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하는 일들을 주민들에게 알려내, 더 많은 주민들이 마을공동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길거리 음악제 ‘천막 뚫고 버스킹’에는 광산 기타 동아리 ‘숲속 기타교실’, 음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협동조합 ‘뮤라제협동조합’이 참여하고, 동구문화복합공간 ‘하루’의 마을동아리 ‘쎄쎄쎄’도 응원공연을 펼친다.


공익활동가 토크콘서트에서는 공익활동지원센터 이세형(풀뿌지마을지원팀 팀장)씨가 나와 ‘일본의 마을만들기’, ‘일본의 중간지원조직’사례를 통해 ‘마을활동이 이 시대 이슈로 떠오른 이유’를 이야기한다.


한편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는 구의회 천막사무실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민서명운동, 길거리 선전전 등을 통해 구의회에 예산 승인 촉구, 공익센터 운영 정상화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려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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