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산성앨엔에스가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산성앨엔에스는 전장대비 1200원(3.50%) 오른 3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이날 0.73%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다가 상승세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산성앨엔에스는 중국 정부의 따이공(보따리상) 규제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감에 전날 13%대 하락 마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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