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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임채운 공단 이사장이 오는 7일 중진공 서울 목동 사옥에서 마니샤 구나세이카라(Manisha Gunasekera) 주한 스리랑카 대사의 예방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스리랑카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활용될 수 있는 중진공의 중소기업 정책 사업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중진공은 2013년도 스리랑카 통상촉진단 파견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스리랑카 무역 사절단 파견을 통해 현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양국 경제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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