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신협";$txt="▲사장님 더드림예탁금 포스터";$size="300,450,0";$no="20151006102733094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은 자영업자에게 우대금리와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영업자 전용 상품 '사장님더드림예탁금'을 6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자유입출금식 예금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 간 예금 평균잔액 100만원 이상 유지하고 자동이체를 3건 이상 하면 우대이율(정기예금 3개월 금리)을 제공한다. 예금 평균 잔액이 많을수록 더 많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3개월 예금 평균잔액이 100만원인 경우 예금 잔액의 30%에, 200만원인 경우 40%에, 300만원인 경우 50%의 금액에 대해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아울러 전전월 예금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상이고 자동이체가 1건 이상 있는 가입자는 전자금융수수료(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스마트폰뱅킹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전전월 예금 평균잔액이 300만원 이상이고 자동이체가 1건 이상이면 전자금융수수료 면제에 더해 입출금 문자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사장님더드림예탁금은 자유입출금식 예금으로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즉 자영업자면 모두가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신협은 이번 상품 출시 기념으로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품 출시일인 다음달 30일까지 신규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 및 이벤트 소개는 신협 홈페이지(www.cu.co.kr) 및 신협 블로그(www.cublog.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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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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