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전국이 쾌청한 가운데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에는 곳곳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 산간에는 새벽에 서리가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상 13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쌀쌀하겠다. 또 낮 기온은 서울·대구 26도, 광주 27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므로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은 '좋음', 다른 모든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또 강원북부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그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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