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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쾌적한 안전도시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예스코(대표 천성복)와 함께 5일 다산동 지역의 노후된 가스 입상관 보호대 도색작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예스코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산동 일대 보호대 200여개를 도색, 주민들과 함께 안전캠페인도 펼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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