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정몽선 현대시멘트·성우그룹 회장이 서울중앙지법에 이주환 현대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및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현대시멘트가 5일 공시했다.
현대시멘트는 "소송 결과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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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5.10.05 20:36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정몽선 현대시멘트·성우그룹 회장이 서울중앙지법에 이주환 현대시멘트 대표이사 사장 및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현대시멘트가 5일 공시했다.
현대시멘트는 "소송 결과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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