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횡령 배임혐의발생 사실을 지연 공시한 현대시멘트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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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9.23 14:1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횡령 배임혐의발생 사실을 지연 공시한 현대시멘트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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