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주기자
입력2015.09.23 14:1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횡령 배임혐의발생 사실을 지연 공시한 현대시멘트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3 10:01
12.23 09:16
12.23 09:44
경제
12.23 08:24
12.23 10:02
12.23 09:18
12.23 08:02
부동산
12.23 09:22
산업·IT
12.23 07:2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