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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보험전문가 양성 제3회 신한명인 콘테스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생명 영업채널별 역량 있는 보험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3회 신한명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연에는 설계사 2141명이 신청했다. 지난 9월 1차 테스트를 통과한 504명은 전국 12개 응시장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신한명인 콘테스트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한 설계사 핵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전문가 선발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설계사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별 실무진으로 구성된 문제출제위원회를 운영했다"며 "영업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학습교재를 제작해 객관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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