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DMS가 LG디스플레이에 11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48분 현재 DMS는 전장대비 170원(3.21%) 오른 5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DMS는 LG디스플레이와 11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6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공급 지역은 중국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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