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니스프리가 생강의 응축된 영양을 담아 피부의 생기와 윤기를 깨워주는 '진저 오일 세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생강의 따뜻한 에너지를 머금은 진저 오일 세럼은 찬바람이 부는 계절, 푸석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깨워주는 고영양 세럼이다. 생명의 근원인 땅속에서 자란 생강의 응축된 영양이 피부 안팎으로 차오르는 영양감을 부여하며, 피부 보호력이 뛰어난 6-진저롤과 기능성 활성성분이 피부의 힘을 길러주고 건강한 컨디션으로 케어해준다.
젤에서 수분, 오일까지 3단계로 변화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쫀쫀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오일의 윤기와 세럼의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관련 제품은 세럼 뿐 아니라 스킨, 리치 세럼, 크림, 워밍마스크 등 5종이다. 관련제품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www.innisfre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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