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직장배달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직장배달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기업에 공연을 배달하는 행사로, 이날은 대웅제약을 비롯해 벽산엔지니어링과 현대엘레베이터 등 3개 기업에서 공연이 열린다.
대웅제약 베어홀에선 MBC FM4U ‘오후의발견 김현철입니다’의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박학기와 서영은,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 최승열등 출연해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방송은 10월 3일 토요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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