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저녁 귀경길 고속도로는 대부분 정체가 풀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주요 고속도로에서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에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차량 소통이 원활하다.


도로공사는 오후 8시 현재 차량이 서울로 38만대가 들어왔으며 자정까지 8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공사는 저녁 9시를 넘으면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