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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스타K7' 화제의 참가자 케빈 오와 자밀 킴이 라이벌 매치에서 만난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7'에서는 슈퍼위크의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선정된 19팀이 라이벌 매치에 서게 됐다.
이날 자밀 킴이 속한 팀 '블랙 아이' 팀과 케빈 오가 속한 팀 '흥이오'의 대결이 펼쳐졌다. '블랙 아이'는 출중한 실력과 개성을 보여주며 '홍이오'를 누르고 라이벌 매치에 올랐다.
하지만 라이벌 미션에 오를 도전자 수(26팀)가 모자란 상황에서 심사위원들은 탈락자 중 일부를 부활시켰고, 케빈 오를 제일 먼저 선발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라이벌 매치의 배치표에서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만났던 자밀 킴과 케빈 오가 맞붙으며 1대 1 매치에 귀추가 주목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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