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2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 업체 마킷이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지난달과 같은 53.0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53.3도 하회했다.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를 보였지만 지난 2013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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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9.23 22:54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2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 업체 마킷이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지난달과 같은 53.0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53.3도 하회했다.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를 보였지만 지난 2013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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