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스바이오메드, 41억 들여 중국법인 설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스바이오메드는 41억2000만원을 들여 중국법인(Shanghai Hansbiomed Corp.)을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소유 지분율은 100%다. 취득금은 자기자본의 1.0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중국 내 현지법인을 설립해 인체조직과 인체삽입용 실리콘제품, 의료기기 사업관련 영업인프라를 구축하고, 생산설비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