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GS건설은 계열사 GS파워주식회사와 5995억7500만원 규모의 안양 열병합발전소 2호기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말 매출의 6.3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31일까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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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9.23 13:4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GS건설은 계열사 GS파워주식회사와 5995억7500만원 규모의 안양 열병합발전소 2호기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말 매출의 6.3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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