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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Net] 코스피 1960선 하회… 최저금리 2.7%로 투자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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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었고, 이날 발표가 예정된 중국 제조업지표 부진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지면서 지수는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5.48포인트, 0.78% 내린 1966.58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1980선을 회복했던 지수는 하루만에 다시 1960선으로 밀려났다. 장중에는 1959.56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모든 업종이 내리고 있다. 포스코(005490)가 3%대 약세를 보이면서 철강및금속이 1.92% 빠지고 있고, 증권(1.78%), 기계(1.6%), 섬유의복(1.32%), 전기전자(1.29%), 화학(1.23%), 건설업(1%), 운수창고(1%)등도 크게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기아차(000270)와 네이버(035420), LG화학(051910)을 제외하면 시가총액 30위까지의 모든 종목이 약세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 하나저축은행 [하나P스탁론/대환론]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연 2.7%

- 하나대투/ NH투자/LIG 증권
- 전 종목 집중투자 가능 / 신용ㆍ미수 대환 가능
- 최대 300% / 3억 이용가능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하나P스탁론/대환론]은 연2.7%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하나P스탁론/대환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용 문의전화 1599-4095 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KB투자증권, 키움증권), 금융기관(BNK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0%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


[No.1 증권포털 팍스넷] 9월 23일 핫종목
- OCI, 코스맥스, 한화테크윈, SK네트웍스, 코리안리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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