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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Net]매출 증가 기업 가치↑,,, 주도주 투자 전략 세워볼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18초

올 3분기와 연간 EPS 전망치가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동반 상향되고, 최근 개선 흐름이 눈에 띄는 종목들을 주목하라는 의견이다. 해당 종목으로는 국도화학 우리은행 LG전자 롯데케미칼 LG유플러스 BNK금융지주 롯데하이마트 CJ E&M 동양생명 코스맥스 삼성생명 솔브레인 롯데칠성 스카이라이프 한국금융지주 등이 꼽혔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나 순이익보다 매출 증가에 초점을 맞춰 종목을 선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장 전체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기업들의 희소성이 가치를 부여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류주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 전체 매출이 정체되기 시작한 2014년 이후로 한정했을 때 매출 증가 종목의 성과가 크게 개선됐다."며 "매출 정체 상황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할 때 4분기 주도주 후보를 선정할 때 매출 증가율은 1순위로 고려해야 할 변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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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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