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0일 최근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소폭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의 추가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김윤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고 중국 금융시장이 단기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하며 "리스크가 소멸된 것은 아니지만 위험자산 가격의 추가 하락이 멈췄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중국 증시는 오는 25일 미?중 정상회담 이전까지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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