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5.09.22 16:4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파루는 2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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