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파루가 1분기 호실적이 5%대 강세다.
14일 오전 9시23분 현재 파루는 전장대비 180원(5.41%) 오른 351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파루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22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13억4900만원으로 15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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