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중부시장에서 떡메치기, 송편빚기 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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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22일 오후 2시 중구 인현동 신중부시장에서 떡메치기, 송편빚기 등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과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 10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음식인 송편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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