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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빈지노가 '비정상회담'에서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일 공개된 슈퍼주니어 유닛 'D&E'(동해&은혁)의 일본 새 싱글 'let's get it on'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는 은혁과 동해 사이에서 입고 있던 옷을 탈의하며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뒤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의 연인 빈지노는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독일어를 배웠다"며 "주로 영어로 대화 하지만 그 친구는 한국말을 하고 나는 독일어를 해서 섞으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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