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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위줄 시계방향부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박세리 전 골프선수가 2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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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9.22 10: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위줄 시계방향부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박세리 전 골프선수가 2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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