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세리 전 골프선수가 2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9.22 10: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세리 전 골프선수가 2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