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 지닌 6인 6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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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하이트진로음료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디아망'의 모델로 발탁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디아망의 모델로 걸그룹 에이핑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6인 6색의 에이핑크의 이미지가 다이아몬드처럼 맑게 빛나는 스파클링 워터 디아망의 브랜드 컨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TV 광고와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디아망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아망은 건강과 미용을 중요시하는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다이아몬드라는 뜻의 불어 디아망으로 2009년 처음 출시됐다.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탄산수 본연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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