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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이트진로음료는 프리미엄 탄산수 '디아망'의 페트(PET)병 패키지 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디아망 페트 제품은 야외 활동 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탄산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용량도 기존 330㎖에서 500㎖로 늘렸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기존에 판매하던 330㎖ 용량의 유리 패키지 디아망 플레인과 디아망 라임향 제품에 500㎖ 용량의 페트 패키지 디아망 플레인과 디아망 라임향을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아망 페트 제품의 소비자가는 12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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