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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이마트는 여름을 맞아 칼로리 걱정 없는 '0 칼로리'의 탄산수를 이마트 자체브랜드(PL)로 출시해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세계 3대 광천수라 불리는 '초정리 탄산수'를 이용해 자체 브랜드 탄산수를 개발했으며 유리병에 담아 출시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시중 탄산수 대비 최대 40% 가량 싼 3960원(330㎖*4입)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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